‘미나리’ 윤여정, 오스카상에 ‘한발짝 더’

정이삭 감독의 영화 ‘미나리’에 출연한 배우 윤여정(사진)이 미국배우조합상(SAG) 여우조연상을 받았다. ‘미리 보는 오스카’로 평가받는 SAG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은 만큼 미국 아카데미 수상 가능성도 높아졌다. 윤여정은 4일(현지시간) 열린 제27회 SAG 시상식에서 영화 부문 여우조연상 수상자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