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총리 “4차 유행 풍전등화…정부가 먼저 각성하겠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늘고 있는 데 대해 “지금 여기에서 확산세를 막지 못하면 4차 유행이 현실화될 수 있는, 그야말로 풍전등화(風前燈火)의 위기 상황”이라고 우려를 표했다.정 총리는 8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이같이…

질병관리청, 코로나19 예방접종 피해 보상 ‘소액 절차’ 신설

질병관리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접종 피해 보상 관련 소액 신청 건에 대한 지급 절차를 간소화했다.질병관리청은 본인부담금 30만원 미만 소액 신청 건에 대한 지급 절차 간소화 등을 위해서 ‘코로나19 예방접종 피해 국가보상 제도 소액 절차’를 신설했다고…

[건강한 가족] 틈 없는 본체, 접착제 없는 크라운…오래 쓰는 튼튼한 임플란트 비결

치아·잇몸이 부실한 사람에게 맛있는 음식은 그저 ‘그림의 떡’일 때가 많다. 이들의 손에 쥐어진 최후의 선택지는 임플란트다. 하지만 이들 중에는 수술에 대한 두려움으로 포기하거나 ‘수술 불가’ 판정을 받아 힘들어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경기도 남양주시에 사는 박모(여·57)씨가 그런…

한복에 갓 쓴 美 테너플라이市 시장 “한복은 韓 전통문화”

미국 뉴저지주(州) 테너플라이가 매년 10월 21일을 ‘한복의 날(Korean Hanbok Day)’로 공식 선포했다.외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한복의 날을 제정한 마크 진너 테너플라이시장(가운데)은 6일(현지시간) 테너플라이시청 강당에서 열린 한복의 날 선포식에 한복 차림으로 참석해 선언문을 읽어내려갔다.진너 시장은 “한복의…

‘미나리’ 윤여정, 오스카상에 ‘한발짝 더’

정이삭 감독의 영화 ‘미나리’에 출연한 배우 윤여정(사진)이 미국배우조합상(SAG) 여우조연상을 받았다. ‘미리 보는 오스카’로 평가받는 SAG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은 만큼 미국 아카데미 수상 가능성도 높아졌다. 윤여정은 4일(현지시간) 열린 제27회 SAG 시상식에서 영화 부문 여우조연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형 열차제어시스템 시범사업 종합시험 착수

국가철도공단은 전라선 익산~여수엑스포(180㎞) 구간에 차세대 한국형 열차제어시스템(KTCS-2)의 현장설치를 완료하고 올해 말까지 종합시험을 실시한다.KTCS-2는 세계 최초로 LTE-R 무선통신기술을 기반으로 개발한 차세대 열차제어시스템이다.철도공단은 전라선의 KTCS-2 현장설치 신호시스템에 필요한 모든 구성품의 설계, 제작, 설치 과정을 순수 국내 기술로…

꽃 그림은 뻔하다고요?…중견작가의 힘

꽃은 화가들에게 피하고 싶은 소재 중 하나다. 너무나 오래 많이 다뤄져서다. 서울 관훈동 통인화랑의 ‘화론(花論)’은 이런 클리셰에 반기를 든 전시다. 김정선, 김제민, 신수진, 이광호, 이만나, 이정은, 이창남, 한수정, 허보리 등 중견작가 9명이 뻔한 소재인 꽃을…